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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⑭
스페인의 국민화가 벨라스케스가 그려낸 권력의 긴장감과 인간 내면의 초상, [교황 이노첸시오 10세]
이스라엘 사례를 통해 본 노년층의 전쟁과 삶
이스라엘에서 배운 지혜의 유산㉔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⑬
1930년대 중서부 지역주의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그랜트 우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작품 [아메리칸 고딕]
샤갈, 영원의 빛을 바라보다
마르크 샤갈과 성서, 그리고 죽음 이후에도 유효한 사랑 [Beyond time]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⑫
죽음과 폭력의 한복판에서 빛나는 인간의 존엄, 인간의 양면성을 그려낸 고야의 시선 [마드리드, 1808년 5월 3일]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⑪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와 작품, 특히 광야의 성 히에로니무스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⑩
권력과 신성의 경계를 그린 돋보기를 닮은 회화의 세계, 얀 반 에이크의 상징적인 걸작 [재상 지콜라 롤랭과 성모자]
겸재의 그림 속을 걷다
조선 후기 진경산수의 거장, 겸재 정선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대규모 전시회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⑨
산업적 재료인 강철을 예술로 승화시킨 현대 조각의 거장, 리차드 세라. 공공미술의 사회적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의 대전 전시회
서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반 고흐 회고전을 대전에서 여유롭게 만날 기회. 76점의 명작과 함께 떠나는 감동의 여정
이스라엘에서 배우는 우리 동네 해법 찾기
이스라엘에서 배운 지혜의 유산⑲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⑧
보슈의 기괴한 상상력으로 인간의 욕망과 죄악을 탐구, 오늘날까지도 깊은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쾌락의 정원] 이야기
실패한 소통 [세일즈맨의 죽음]
가족 모두 서로 사랑했지만 끝내 닿지 못한 말들,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⑦
병상에서 시작된 붓질이 색채의 혁명을 일으킨 마티스, 그의 작품 [붉은 색의 조화]이야기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⑥
신비로운 표정과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걸작, 레오나드로 다 빈치의 지네브라 데 벤치(Ginevra de' Benci)입니다.
자연과 신화를 수놓은 Dior의 놀라운 무대
파리의 로댕 미술관 야외 정원에 세워진 초현실적 정원, Dior과 예술이 만나다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⑤
현실과 예술의 경계를 담은 바로크의 혁신,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시녀들(Las Meninas) 입니다.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④
플랜더스 마을의 눈 덮인 풍경 속에 감춰진 성서의 이야기, 피터 브뤼겔의 베들레헴의 인구조사(The Census at Bethlehem) 입니다.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③
푸른빛 터번을 두른 소녀의 순수하고 신비로운 눈빛,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입니다.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②
아를의 노란방에 담긴 고흐의 소박한 삶과 꿈, 빈센트 반 고흐의 화가의 방(The Bedroom)입니다.
이 그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①
첫 번째 이야기는 흑백으로 전쟁의 잔혹함을 표현한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Guernica)입니다.
캐나다 예술의 등대와 같은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㉔ 캐나다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Canada)
Ageism(연령차별) - 노년세대를 바라보는 우리의 모습
이스라엘에서 배운 지혜의 유산 ⑩
모로의 상상력이 가득한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㉓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Musée Gustave Moreau)
이스라엘 노년사회의 은퇴 이후의 삶 2부
이스라엘에서 배운 지혜의 유산 ⑨
중세와 현대의 감각이 공존하는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㉒ 운터린덴 미술관(Unterlinden Museum)
로댕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㉑로댕 박물관(Musée Rodin)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재미있는 세상을 꿈꾸다
유쾌한 도시와 사람을 그리는 신흥우 작가의 개인전 [Way back home]
영국 예술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⑳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예술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⑲월리스 컬렉션(The Wallace Collection)
빛과 색채의 향연이 가득한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⑱마르모탕 모네 미술관(Musée Marmottan Monet)
20세기 예술로 가득한 베니스의 아름다운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⑰페기 구겐하임 미술관(Peggy Guggenheim Collection)
캐나다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⑯온타리오 미술관(Art Gallery of Ontario)
LA 최고의 대규모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⑮게티 센터(Getty Center)
아름다운 저택의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⑭프릭 컬렉션(Frick Collection)
미국 최초의 현대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⑬필립스 컬렉션(Phillips Collection)
에덴클래식 #29 어렵지만 빠져들게 되는 클래식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7번 Bruckner, Symphony No.7 in E major
수많은 드가의 작품과 멋진 야외 조각공원이 있는 곳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⑫노튼 사이먼 뮤지엄(Norton Simon Museum)
멋진 자연 속에 있는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⑪ 크리스털 브리지 뮤지엄 (Crystal Bridges Museum of American Art)
고흐의 흔적이 가득한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⑨ 크뢸러 뮐러 미술관
런던의 숨겨진 보물 같은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⑧ 코톨드 갤러리
벨기에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미술관
유명하진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⑦ 벨기에 왕립미술관
합스부르크 가문의 소장품이 가득한 미술관
비엔나에 간다면 반드시 가야할 곳 ⑥ 빈 미술사 박물관
작지만 울림이 큰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⑤ 레오폴드 미술관과 벨베데레 미술관
르네상스 회화의 걸작이 가득한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④ 브레라 미술관 (Pinacoteca di Brera)
작지만 강한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③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뮤지엄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독특한 전시 방법을 지켜 나가고 있는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②반스 파운데이션 뮤지엄(Barnes Foundation Museum)
마티스의 그림을 가장 많이 보유한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① 볼티모어 미술관(Boltimore Museum of Art)
에덴클래식 #20 소리로 그려낸 클래식
19세기, 음악과 미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걸작.
장 미셸 오토니엘이 만든 꿈의 정원
짧은 여름 휴가를 선물할 꿈같은 전시가 열리고 있다.
빛,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빛을 담는 화가, 최규현의 이야기
이건용의 생애 첫 NFT 도전에 박수를
디지털 세계의 확장으로 보이지 않는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에덴클래식 #17 독보적인 연주가 돋보이는 클래식
천재적인 연주로 길이 영광을 남긴 음악가의 클래식.
베니스에서 만난 동양의 아름다움
오랜 기다림, 국제 무대에서 빛난 한국의 예술.
에덴클래식 #16 나다움을 찾게 하는 클래식
귀를 열고 마음을 맡기는 것에서 시작되는 곡.
현실 속 비현실
인간의 욕구와 본질을 바라볼 수 있는 거장의 사진전.
볼탕스키를 보내며
평생 죽음이라는 주제로 작업해 온 미술가의 작고. 전시와 함께 시작된 이별 이야기.
아무도 아프지 않았던 공감의 전시
누구든 언제라도 아픔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봄의 전시.
예술은 죽음의 유물이다
죽음을 바라보는 예술의 낯설고 새로운 시선.
고즈넉한 한옥에 이런 팝아트
팝아트의 에너지와 정갈한 한옥이 펼치는 컬래버레이션 전시.
송은문화재단의 혜안
새롭고 또, 지속적인 예술의 힘을 보여주는 전시.
아이 웨이웨이는 살아 있다
이 시대에 작가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사람. 아이 웨이웨이는 분명 그런 예술가이다.
에덴클래식 #11 천상의 피아노 선율을 선보이는 클래식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아노라는 악기는 알지만, 그 모든 얼굴을 알지는 못한다.
앤디 워홀의 재발견
개최마다 화제를 낳고 있는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의 세 번째 전시.
흩어진 것들을 향한 전시
11월 빠르게 소진되는 가을과 더불어 찾기 좋은 세 개의 전시.
사진 찍는 박찬욱
누구라도 이름을 되묻게 할 작가의 사진전이 열린다.
다양한 호박의 유희 <쿠사마 야요이: 오리엔탈의 빛>
이 시대 누구나 알 만한 작품, 그리고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특별전이 열렸다.
오감 자극의 결정체 <비욘더로드>
눈과 귀는 물론, 촉각과 후각까지 건드리는 새로운 전시가 막을 올렸다.
장례지도사가 마주하는 이야기들
청년 장례지도사 유종희 씨가 만나고 느낀 죽음의 준비와 상실 치유에 대하여.
개념미술? 어렵지 않아요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위트 넘치는 개념미술 작가 라이언 갠더의 전시.
작업은 정상화처럼
알고 보면 작가의 나이보다 시간과 노력의 깊이에 더 감동하게 될 전시 정상화 개인전.
인간다운 삶, 존엄한 죽음
나뿐 아니라, 모두의 존엄한 죽음을 고민한다는 것.
천재의 드로잉
가정의 달, 아이들과 보기에도 좋은 전시. <김정기, 디아더사이드>가 열리고 있다.
가족, 하나님을 닮게 하다
가장 진솔한 삶과 자신의 이야기, 가족에 대하여
하루하루 최고의 순간을 살고 있다
액티브시니어로 살아가는 방법.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의 순간들.
사유를 촉발하는 유쾌함
한국의 중견화가 이명미, 그러나 한없이 유쾌한 작품 속에선 어린아이의 순수한 정서가 느껴진다.
개인 소장품 들여다보기
관람객의 다채로운 취향을 충족시키는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준비한 봄의 선물이다.
물과 불, 자연의 색이 전하는 이야기
남프랑스 생폴드방스에 거주하며 작업하는 김민정 작가가 4년 만에 개인전으로 한국을 찾았다.
나이 말고 그림을 보세요, <Hullo Hullo, Following on: 로즈 와일리>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 전시, 로즈 와일리Rose Wylie의 개인전이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외피 너머 진실과 마주할 용기를, <작가 미상>
예술의 참 의미는 무엇인가? 영화 <작가 미상>을 보며 생각해보자.
‘그럼에도’ 인생은 선물, <아트바젤 마이애미: OVR> 리뷰
지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세계 최대의 미술 축제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가 온라인 전시로 열렸다.
그곳에 가면 #7 낮은 데로 임하는 건축
인간을 사랑한 그리스도의 정신을 닮은 건축들을 소개한다.
평온의 시간, 김창열의 <the Path-더 패스>전
‘물방울 작가’ 김창열의 개인전이 11월 29일까지 갤러리현대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그는 여전히 창작열을 불태우는 중이다.
환대의 식탁, 박소연 요리연구가
티하우스에덴의 초기 스콘 개발에 자문을 한 요리연구가 박소연. 오늘도 영화 <바베트의 만찬> 속 주인공처럼 정성스레 만찬을 준비한다.
삶과 죽음의 섭리를 관망하는 아름다운 디지털 전시, <팀랩: 라이프>
내년 4월 4일까지 DDP 배움터 지하 2층 디자인 전시관에서 열리는 <팀랩: 라이프>전은 화려한 디지털 아트로 삶과 죽음의 아름다움을 그려낸다.
그곳에 가면 #5 빛, 바람, 물의 건축가
빛, 바람, 물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도록 돕는 존재이다. 정지연 편집장은 이 요소들을 공간 안으로 끌어들인 건축 거장들을 소개한다.
자연의 생기를 담은 뉴미디어 아트, 제니퍼 스타인캠프의 <Souls>전
LA 출신의 작가 제니퍼 스타인캠프는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본질을 새로운 예술 형식 안에 담아냈다.
그곳에 가면 #4 한옥 교회
한옥 교회는 초기 한국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 정신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 기와와 서까래 속에서 새겨진 예수의 정신을 정지연 <브리크 brique> 편집장이 소개한다.
노년의 인생도 이렇게 아름다워! <즐거운 인생 Happy Happy Happy!>전
"기쁨과 에너지! 그게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전부에요.” 영국 화가 데스 브로피의 말이다. 실제로 그는 노년의 삶을 밝고 유쾌하고 행복하게 그려낸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인생은 아름답다.
그곳에 가면 #3 나를 사랑한 십자가
신앙뿐 아니라 건축적, 예술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국내외 현대 교회 건축물들을 소개한다. 이는 누군가에게 깊은 믿음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창조적 영감을 선사한다.
박상원의 ‘결정적 장면’, <A Scene>전
배우 겸 사진작가 박상원. 에덴낙원의 회원이기도 한 그의 작품에는 인생에 관한 통찰과 상상력,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녹아 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전쟁의 유산, <주명덕 섞여진 이름들>전
지난 6월 13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주명덕 섞여진 이름들>전에서는 예술 혹은 기록으로 민족의 아픔을 보듬는 한 사진가를 만날 수 있다.
그곳에 가면 #2 우중 산책
초여름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푸른 내음 가득한 곳, 우산을 받쳐 들고 걷기에 좋은 곳들을 소환한다.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수·풍·석 박물관, 삼나무 숲이 우거진 절물자연휴양림 그리고 신의 예술과 인간의 예술이 공존하는 뮤지엄 산은 일상과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곳들이다.
초현실주의로의 즐거운 여행, <인사이드 마그리트>전
<인사이드 마그리트>전은 20세기 문화·예술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초현실주의의 대가의 일대기를 전시장 안에 펼쳐 놓는다. 지난 4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 열리는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인사이드 마그리트>는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전시다(물론 아이가 함께 보기에도 손색이 없다). 20세기 문화·예술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 초현실주의의 대가는 언제라도 우리를 상상 속으로 데려간다. 르네 마그리트(1898-1967)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파란 하늘과 흰 구름, 중절모 신사, 녹색 사과, 담배 파이프를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 있어 ‘세상’은 상식에 대한 도전이다”라는 말처럼 그의 회화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상식 혹은 고정관념을 파괴한다. 익숙하고 평범한 일상의 사물과 풍경, 인물을 낯설게 결합하고 배치해 사고의 일탈을 유도하는 것이다.
에덴미디어, 첫 장을 엽니다
최명환 편집장이 쓰는 프롤로그. 삶과 죽음의 문제를 폭넓게 다룰 <에덴미디어>에 대해 소개한다. 죽음만큼 오랜 시간 인류가 골몰해온 주제가 또 있을까요? 죽음이 철학, 문학, 예술에 가장 빈번히 등장하는 소재라는 사실은 이를 방증합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으로 간주됩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삶에 대한 미련, 숨이 멎는 순간 겪게 될 극심한 고통, 남겨질 이들에 대한 걱정….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은 역시 무지(無知)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요하고 역동적인 빌리 차일디시의 세계
빌리 차일디시의 예술은 극도의 평온함을 선사하지만, 동시에 우리를 끝없이 요동치게 만든다. 전 세계가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는 이 때, 지난 4월 23일부터 안국동 리만머핀 서울에서 열린 빌리 차일디시Billy Childish의 개인전 <늑대, 일몰 그리고 자신Wolves, Sunsets and the Self>은 우리를 잠시나마 팬데믹으로부터 자유로웠던 그때로 돌아가게 만든다. ‘다작하는 작가’, ‘많은 음반을 낸 음악가’, ‘수십 권의 소설과 시집을 펴낸 문학가’…. 영국 채텀 출신의 중견 아티스트 빌리 차일디시에는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그는 솔직한 성격과 거침없는 언변으로도 악명(?) 높다. 터너상*을 비판하는 ‘안티터너상’ 운동을 펼친 스터키스트의 창시자인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연인이었던 트레이시 에민**이 터너상 후보에 오르고 유명 미술 컬렉터 찰스 사치가 그녀의 작품 ‘My Bed’를 사들이는 것을 보고 “나도 에민이 사용하던 침대를 가지고 있고,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2만 파운드에 팔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수위를 넘나드는 그의 언행은 ‘과감’을 넘어 ‘과격’하게 느껴질 정도다.
100세 아티스트가 그린 달콤한 인생, <웨인 티보 달콤한 풍경>
에이치비프레스가 새롭게 선보인 아트북 <웨인 티보 달콤한 풍경>에는 지난한 기다림과 숱한 좌절,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 속에서도 달콤한 풍경을 떠올리는 100세 예술가의 지혜가 엿보인다. 인생이 언제나 기쁨의 환희로 가득찬 것은 아니다. 아쉽지만,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그럼에도 우리가 ‘달콤한 인생’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일상 속에 알알이 박힌 소중한 추억 때문이 아닐까? 하트가 그려진 케이크, 왕관을 올린 듯한 크라운 타르트, 각기 다른 모양과 맛을 자랑하며 나란히 늘어선 컵케이크. 오래전 샌프란시스코 출장길에 들렀던 현대미술관SFMOMA에서 독특한 그림 하나를 만났다.
그곳에 가면 #1 휴식 같은 하루
우리는 삶을 돌아보거나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많은 일을 한다. 좋은 공간을 살피고 방문하는 일도 그중 하나다. ‘휴식 같은 하루’에서는 반나절만 머물러도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찾을 수 있는 공간들을 소개한다. 좋은 공간을 살피고 방문하는 일 또한 색다른 기쁨을 선사한다. 공간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브리크brique>의 정지연 편집장은 종교, 문화 및 예술, 역사 등 여러 분야에서 가치 있고 아름다운 공간과 장소들을 골라 소개하는 ‘그곳에 가면’ 시리즈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