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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17
꿈에서 시작된 가장 달콤한 이야기 [웡카]
빛과 색채의 향연이 가득한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⑱마르모탕 모네 미술관(Musée Marmottan Monet)
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16
딥페이크를 다룬 영국 첩보 스릴러 드라마 [더 캡처]
20세기 예술로 가득한 베니스의 아름다운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⑰페기 구겐하임 미술관(Peggy Guggenheim Collection)
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15
기발한 아이디어와 따뜻함이 있는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Fuzzy feelings]
캐나다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⑯온타리오 미술관(Art Gallery of Ontario)
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14
불가능에 가까운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영화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LA 최고의 대규모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⑮게티 센터(Getty Center)
에덴클래식 #30 가을에 어울리는 클래식
요하네스 브람스, 클라리넷 오중주 Brahms, Clarinet Quintet in B minor, Op.115
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13
열정적인 불 '앰버'와 감수성 풍부한 물 '웨이드'의 이야기,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아름다운 저택의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⑭프릭 컬렉션(Frick Collection)
미국 최초의 현대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⑬필립스 컬렉션(Phillips Collection)
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12
공통분모가 전혀 없는 두 사람의 여정, 91회 아카데미 작품상의 [그린북]
수많은 드가의 작품과 멋진 야외 조각공원이 있는 곳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⑫노튼 사이먼 뮤지엄(Norton Simon Museum)
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11
한국 배우가 한국 말로 연기하고 일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브로커] 고레에다 히로카츠가 전하는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보여주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
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10
전통적 소재에 독특한 감각이 더해진 애니메이션 '배다리뎐'
작지만 명작들을 만나게 되는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⑩ 마우리츠하이스(Mauritshuis)미술관
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8
비디오 게임으로 보는 기승전결 구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런던의 숨겨진 보물 같은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⑧ 코톨드 갤러리
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7
메타버스를 이용한 기승전결 구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6
ABC플롯의 반복,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에덴클래식 #24 애절한 아름다움이 담긴 클래식
말러의 다양한 감정이 담긴 교향곡 5번
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4
가슴 뛰는 러브 스토리의 ABC구조에 관한 이야기
에덴클래식 #22 강렬한 사랑이 담긴 클래식
팜 파탈 집시의 강렬한 사랑,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독특한 전시 방법을 지켜 나가고 있는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②반스 파운데이션 뮤지엄(Barnes Foundation Museum)
대중문화 속 스토리텔링 읽기 #1
사람들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실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장치, 스토리텔링
기억, 존재의 빈 공간을 다시 채우는-<애프터 양> (2022)
조만간 우리가 공유하게 될 지 모를 변화를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에덴클래식 #19 꿈꾸게 하는 클래식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벅찬 감동과 애잔한 여운을 남기는 꿈의 음악
그리운 목소리
아직 죽음이 막연히 두려운 이들을 위하여.
빛,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빛을 담는 화가, 최규현의 이야기
소리에서 울림으로 향하는 ‘진심’이라는 언어 <코다> 2021
잠시 잊혀졌던 감동에 필수조건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에덴클래식 #18 눈으로 감상하는 클래식
아마도 클래식 세계의 가장 유명한 ‘보는 음악’
노년의 신체를 둘러싼 웃지 못 할 가족극 <참을 수 없는 존재의 하찮음>(2021)
쉬이 알 수 없는 사회의 문제들과 내면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작품.
유년의 자리, 흑백 풍경의 노스탤지어 <벨파스트> (2021)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유년기를 떠오르게 하는 영화.
에덴클래식 #16 나다움을 찾게 하는 클래식
귀를 열고 마음을 맡기는 것에서 시작되는 곡.
술 취한 이들의 일장춘몽 <어나더 라운드> (2021)
생각하기 좋은 계절, 삶과 술에 관한 사유를 선물하는 영화.
나의 작은 사랑에게, <환상의 마로나> (2021)
생각만으로 행복한 사랑의 존재를 통해 생각하는 죽음과 삶의 이야기.
에덴클래식 #14 드라마가 있는 클래식
와인 한 모금처럼 따스한 기운을 주는 쇼팽의 선율.
끝나지 않는 모든 것들을 위한 시-영화 <끝없음에 관하여> (2021)
정답 없는 삶, 끝없는 질문 속에서 일상이 말하는 것들.
당신을 이해하기 위한 내 안의 진심에 대하여-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2021)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이 어디에서 출발하는 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아이 웨이웨이는 살아 있다
이 시대에 작가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사람. 아이 웨이웨이는 분명 그런 예술가이다.
주변부로 다시 읽어낸 어떤 역사에 대하여-영화 <퍼스트카우> (2021)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삶, 오랜 세월 세상이 변했어도 남아 있는 그것에 대한 영화.
앤디 워홀의 재발견
개최마다 화제를 낳고 있는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의 세 번째 전시.
당신에게도 돌아가고 싶은 하루가 있나요? 영화 <카페 벨에포크> (2019)
후회와 기쁨이 함께 머무는 지난 시간, 되돌려보고 싶은 그 날을 향해.
사진 찍는 박찬욱
누구라도 이름을 되묻게 할 작가의 사진전이 열린다.
피에몬테에서 카프리까지–낭만시와 함께하는 두 남자의 인생 여정 <트립 투 이탈리아>
다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면, 마음 속 상상을 자극하는 이 달의 영화.
역사의 상흔을 지닌 이의 얼굴을 마주본다는 것. 영화 <피닉스> (2021)
어두운 역사의 잔해는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어려운 일을 해낸 것이다.
오감 자극의 결정체 <비욘더로드>
눈과 귀는 물론, 촉각과 후각까지 건드리는 새로운 전시가 막을 올렸다.
진정한 ‘아버지 되기’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평범한 일상의 모습에서 가족의 공통된 고민과 공감대를 끌어내는 이 여름의 영화.
에덴클래식#7 인생의 빛과 그림자를 담은 클래식
인생의 명암을 엿보게 하는 명곡, 세기의 천재 모차르트의 인생도 예외는 아니었다.
기억과 상실을 이야기하는 아삭한 사과 한 입. 영화 <애플> (2021)
아이러니하지만 기억하려는 모든 것은 상실과도 맞닿아 있다. 문득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한 편.
시스템과 실존의 문제를 쓸어안은 이상한 나라의 소극, 영화 <더 랍스터>
심연에 가라 앉은 인간의 뚜렷한 욕망을 마주하게 할 6월의 영화.
천재의 드로잉
가정의 달, 아이들과 보기에도 좋은 전시. <김정기, 디아더사이드>가 열리고 있다.
지금을 살아가야만 하는 어떤 자매들의 이야기-영화 <세 자매>
평범하고 별난 세상의 모든 가족을 그리며
어둡고 낯선 곳에 스며드는 따스한 한 줄기 빛 - 영화 <미나리>
이미 존재하는 '기적'. 영화 <미나리>가 이 땅의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는 이유.
개인 소장품 들여다보기
관람객의 다채로운 취향을 충족시키는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준비한 봄의 선물이다.
격동하는 청춘들의 봄.봄.봄 <싱스트리트>
인생의 봄, 청춘을 지나온 우리 모두에게 선물같은 영화를 소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길을 걷는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것은 끊임없는 여정의 반복. 길 위에 선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와일드>.
[에덴 클래식] #1 겨울이 그려내는 선율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겨울의 모습을 그려낸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나이 말고 그림을 보세요, <Hullo Hullo, Following on: 로즈 와일리>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 전시, 로즈 와일리Rose Wylie의 개인전이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배우, 장로, 그리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故 송재호
'국민 아버지' 송재호. 배우이자 가장, 신앙인으로서 그의 삶을 돌아본다.
외피 너머 진실과 마주할 용기를, <작가 미상>
예술의 참 의미는 무엇인가? 영화 <작가 미상>을 보며 생각해보자.
그곳에 가면 #8 마지막 이야기, 내 마음의 공간
<브리크> 정지연 편집장이 지난 글을 돌아보며 연재를 마무리 짓는다.
친절한 클래식, 유재후 클래식 칼럼니스트
유재후 클래식 칼럼니스트와 2021년 에덴미디어의 새로운 콘텐츠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친히 낮은 곳에 임하는, 외면당한 현대판 성자 <행복한 라짜로>
현대판 성자는 누구인가? 이 보석 같은 영화를 보며 든 생각이다.
진심 어린 사과, 회복의 시작, <썬샤인 패밀리>
이달 에덴 미디어가 소개하는 영화는 스웨덴의 코미디 영화 <썬샤인 패밀리>다. 영화 속 뼈 있는 농담은 관계의 회복과 치유에 관해 돌아보게 만든다.
환대의 식탁, 박소연 요리연구가
티하우스에덴의 초기 스콘 개발에 자문을 한 요리연구가 박소연. 오늘도 영화 <바베트의 만찬> 속 주인공처럼 정성스레 만찬을 준비한다.
과거의 이름으로 존재하는 꿈과 열정, 괜찮지 않다, <어디갔어, 버나뎃>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은 실패와 불안을 무겁지 않게, 하지만 정면으로 응시한다. 그 과정은 우리에게 잠시 잊고 있던 꿈과 열정을 되새기게 만든다.
정원 일 하는 ‘우리’를 예찬한다
국내에 정원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소개한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는 정원(자연)의 놀라운 생명력에 매순간 감탄한다.
그곳에 가면 #5 빛, 바람, 물의 건축가
빛, 바람, 물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도록 돕는 존재이다. 정지연 편집장은 이 요소들을 공간 안으로 끌어들인 건축 거장들을 소개한다.
지지리 ‘복’도 없는 찬실이표 인생예찬, <찬실이는 복도 많지>
영화 칼럼니스트 장다나는 앞으로 매달 우리네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를 한편씩 소개할 예정이다. 그가 처음 소개하는 작품은 김초희 감독의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이다.
모든 삶은 기록할 가치가 있다
<기억의책>은 유명인이 아닌, ‘보통 사람’들의 인생에 주목해 이를 한 권의 책으로 남기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박범준 편집장의 에세이는 '나라는 '책'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게 만든다.
그곳에 가면 #3 나를 사랑한 십자가
신앙뿐 아니라 건축적, 예술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국내외 현대 교회 건축물들을 소개한다. 이는 누군가에게 깊은 믿음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창조적 영감을 선사한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닙니다, <레고 북>
"레고라니, 아이들이나 갖고 노는 블록 장난감 아니야?" 이달 북 리뷰는 이런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 칠전팔기로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레고는 누군가에게 유년 시절의 추억이요,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가슴 뛰게 만드는 열정 그 자체다.
교회오빠 이관희를 기억하다
다큐멘터리 영화 <교회오빠>는 ‘크리스천의 죽음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감독 이호경은 '교회오빠' 故 이관희 집사의 마지막 순간을 담담히 돌아보는 에세이를 남겼다.
그곳에 가면 #2 우중 산책
초여름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푸른 내음 가득한 곳, 우산을 받쳐 들고 걷기에 좋은 곳들을 소환한다.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수·풍·석 박물관, 삼나무 숲이 우거진 절물자연휴양림 그리고 신의 예술과 인간의 예술이 공존하는 뮤지엄 산은 일상과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곳들이다.
그곳에 가면 #1 휴식 같은 하루
우리는 삶을 돌아보거나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많은 일을 한다. 좋은 공간을 살피고 방문하는 일도 그중 하나다. ‘휴식 같은 하루’에서는 반나절만 머물러도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찾을 수 있는 공간들을 소개한다. 좋은 공간을 살피고 방문하는 일 또한 색다른 기쁨을 선사한다. 공간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브리크brique>의 정지연 편집장은 종교, 문화 및 예술, 역사 등 여러 분야에서 가치 있고 아름다운 공간과 장소들을 골라 소개하는 ‘그곳에 가면’ 시리즈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