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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모아보기 “풍박물관”
그곳에 가면 #5 빛, 바람, 물의 건축가
빛, 바람, 물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도록 돕는 존재이다. 정지연 편집장은 이 요소들을 공간 안으로 끌어들인 건축 거장들을 소개한다.
그곳에 가면 #2 우중 산책
초여름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푸른 내음 가득한 곳, 우산을 받쳐 들고 걷기에 좋은 곳들을 소환한다.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수·풍·석 박물관, 삼나무 숲이 우거진 절물자연휴양림 그리고 신의 예술과 인간의 예술이 공존하는 뮤지엄 산은 일상과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곳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