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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정하는 내 삶의 마무리
'웰다잉운동가' 원혜영 대표가 전하는 우리 사회 웰다잉 현주소.
아빠의 임종의례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는 임종의 순간.
이런 사람이 천사인가보다
올해로 103세, 하나님께 이끌려 온 한 사람의 이야기.
교회오빠 이관희를 기억하다
다큐멘터리 영화 <교회오빠>는 ‘크리스천의 죽음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감독 이호경은 '교회오빠' 故 이관희 집사의 마지막 순간을 담담히 돌아보는 에세이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