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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모아보기 “믿음”
인도하심을 느끼며
'네가 어디 있느냐(창3:9)' 매 순간 그 물음에 답하며 걸어온 길
작지만 강한 미술관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런 멋진 미술관이 있었군요 ③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뮤지엄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주님을 만나 함께 거니는 곳
가장 연약한 자들을 위하여, 이지선 원장 이야기
기억, 존재의 빈 공간을 다시 채우는-<애프터 양> (2022)
조만간 우리가 공유하게 될 지 모를 변화를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그리운 목소리
아직 죽음이 막연히 두려운 이들을 위하여.
에덴낙원, 헨델의 ‘기뻐하라’가 들려오는 곳
‘완고한 자가 깨어지면 더 견고한 자가 된다.’ 서울디자인재단 권영걸 이사장.
끝나지 않는 모든 것들을 위한 시-영화 <끝없음에 관하여> (2021)
정답 없는 삶, 끝없는 질문 속에서 일상이 말하는 것들.
송은문화재단의 혜안
새롭고 또, 지속적인 예술의 힘을 보여주는 전시.
인생 3막을 위한 팡파르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진 축복. 은퇴의 새 막이 올라가는 팡파르.
기다리는 마음으로
소중한 이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은혜로운 순간. 그 날을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모두 계획하신 일
어느 따뜻한 가족과 함께한 에덴낙원의 여름날.
어둡고 낯선 곳에 스며드는 따스한 한 줄기 빛 - 영화 <미나리>
이미 존재하는 '기적'. 영화 <미나리>가 이 땅의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는 이유.
배우, 장로, 그리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故 송재호
'국민 아버지' 송재호. 배우이자 가장, 신앙인으로서 그의 삶을 돌아본다.
외피 너머 진실과 마주할 용기를, <작가 미상>
예술의 참 의미는 무엇인가? 영화 <작가 미상>을 보며 생각해보자.
그곳에 가면 #8 마지막 이야기, 내 마음의 공간
<브리크> 정지연 편집장이 지난 글을 돌아보며 연재를 마무리 짓는다.
친절한 클래식, 유재후 클래식 칼럼니스트
유재후 클래식 칼럼니스트와 2021년 에덴미디어의 새로운 콘텐츠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그곳에 가면 #6 마을, 예수님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힘쓰는 국내의 신앙공동체를 소개한다.
지지리 ‘복’도 없는 찬실이표 인생예찬, <찬실이는 복도 많지>
영화 칼럼니스트 장다나는 앞으로 매달 우리네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를 한편씩 소개할 예정이다. 그가 처음 소개하는 작품은 김초희 감독의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이다.
나이 듦에 대한 사유
"어른이 필요하다. 긴 세월 묵묵히 살아낸 어른이 필요하다." 이상억 교수는 종잡을 수 없는 혼탁한 시대에 필요한 진짜 지혜, 참 어른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곳에 가면 #4 한옥 교회
한옥 교회는 초기 한국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 정신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 기와와 서까래 속에서 새겨진 예수의 정신을 정지연 <브리크 brique> 편집장이 소개한다.
그곳에 가면 #3 나를 사랑한 십자가
신앙뿐 아니라 건축적, 예술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국내외 현대 교회 건축물들을 소개한다. 이는 누군가에게 깊은 믿음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창조적 영감을 선사한다.
<나의 차례가 왔습니다> 그 이후, 전수영 작가
전수영 작가는 예고 없이 찾아온 아버지와의 이별의 순간을 자신의 책 <나의 차례가 왔습니다>에 담았다. 그리고 어느덧 햇수로 약 2년이 흘렀다. 지금도 그녀는 종종 에덴낙원을 찾아 아버지가 남긴 추억, 사랑 그리고 믿음의 유산을 되새긴다.